인천시는 지역 내 중소 가구 제조·유통 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제10회 인천가구박람회’를 후원한다고 8월 28일 밝혔다.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9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에서는 아파트 평형별 맞춤 입주 가구, 혼수 가구, 1·2인 가구용 콤팩트 가구, 친환경 원목·프리미엄 라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여러 브랜드 제품을 비교·체험할 수 있고, 가구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소재·제품 특성 및 A/S·배송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은 가격 정책과 품질 관리를 통해 건전한 유통 거래 질서를 유지하고 소비자 분쟁을 예방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포함해 지역 중소 가구 제조·유통 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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