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일 제주시 엠버퓨어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자치경찰 협력단 워크숍을 열고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3개 분과별로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내 취약지역 순찰 강화, 보행자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 관련 과제를 제안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협력단의 활동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특강으로 김수연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자치경찰제도와 민간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우수 협력단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자치경찰 협력단은 각계각층 도민 64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6월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치안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고 자치경찰제도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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