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이 서울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외국인포털을 전면 개편하고, 9월 1일(화)부터 새 브랜드 ‘MY SEOUL+’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새 포털이 “global.seoul.go.kr”에서 접속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새 포털은 입국 초기부터 정착, 취업과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전면 재설계했다. 출입국·주거·취업·의료·교육·여성가족·교통 등 분야별로 정주 정보를 체계화해 제공한다.
이용자 유형별 맞춤정보 메뉴를 신설해 유학생·결혼이민자·외국인노동자·동포·이주배경청소년 등 각 유형에 필요한 정보를 모아 보여준다.
주요 콘텐츠는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제공되며 그 밖의 언어는 자동번역 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털에 등록된 콘텐츠 기반의 AI 챗봇도 새롭게 도입됐다.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센터, 글로벌빌리지센터 등 지원시설을 지역과 시설 유형별로 지도 기반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했다. 시설별 위치와 연락처, 제공 서비스, 상담운영 현황과 센터 일정, 대관시설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각 지원시설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 신청과 법률·노무·주거·비자 등 전문 상담 예약 및 대관 신청까지 포털 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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