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9월 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한국판 특별 시사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중장년·시니어 인턴과 참여기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는 김도영 감독 연출에 최민식·한소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상영 후 김도영 감독과의 대화(GV)가 진행됐다. 행사는 사업 소개, 환영인사, 영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 순으로 약 150분간 진행됐다.
재단은 만 40~64세 중장년의 경력설계와 직업훈련, 취·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재단이 맡은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시니어 인턴십과 일자리 상담, 매칭·알선, 취업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중장년 경력인재 지원사업 및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통해 총 481개 기업과 1,720명의 참여자(중장년 경력인재 지원사업 1,519명, 시니어 인턴쉽 201명)가 매칭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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