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월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에서 열렸다.
추 지사는 제도만으로는 어려운 사람들의 상황을 모두 파악할 수 없다며 지원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을 먼저 찾아내는 데 복지가 닿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복지가 시혜가 아니라 보장받아야 할 권리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사회복지인이 헌신하는 동안 정부와 지방정부도 사회복지인이 지치거나 위험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1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경기복지대상 감사패와 도지사 표창 40점, 도의회의장 표창 10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0점이 수여됐다. 올해 경기복지대상에는 이영재 사단법인 가온나래 이사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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