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9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11개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의 참여로 꾸려지며 ‘복권기금으로 여는 모두의 배움, 더 넓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전시존·체험존·홍보존·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센터들은 점자·녹음·전자도서 등 대체자료와 보조공학기기, 생활용구 등을 제작·보급하고 자격증·정보화 교육 등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전시존에서는 센터 사업 안내자료와 대체자료 및 보조공학기기를 전시하고, 체험존에서는 촉각체험·점자 행운카드 만들기·정원키링·에코백 만들기·즉석복권퀴즈 등이 운영된다.
홍보존과 부대행사에서는 센터 소개와 우수정책 사례 안내, 기념품 증정, 시민설문조사 등 이벤트가 진행되며 시민들이 복권기금의 공익사업 사용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11개의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해 학습권 보장과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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