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 인천 송도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했다.
행사는 '서로를 잇는 생명이음'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분야별 생명지킴이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으로서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자살예방관인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과 분야별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관계기관 종사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2017년 생명사랑택시를 시작으로 약국, 병원, 학원, 활동가, 숙박업소, 간호사, 미용사 등 총 8개 분야로 생명지킴이 활동 영역을 확대해 왔다. 생명지킴이들은 현장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해 정신건강·자살예방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신규 생명지킴이 위촉식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생명존중 샌드아트 공연과 분야별 생명지킴이의 10주년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인천시는 9월 한 달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명을 잇는 걸음' 워크온 챌린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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