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6년 9월 3일 도시계획 및 도시정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월 및 연수지구를 포함한 지구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
위원회는 구월,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검토했으며, 단순 주거지 재건축을 넘어 도시 인프라 혁신을 위한 계획을 중점 논의했다.
심의 내용에는 지구별 특성에 맞춘 용적률 상향 기준, 대규모 블록단위 통합정비 방향, 역세권 복합·고밀 개발 구상 등이 포함됐다.
또한 광역교통시설 확충과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 심의를 거친 기본계획안은 향후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위원회 심의 및 승인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며, 확정 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제도적 틀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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