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외항 2단계 항만시설 축조공사에 대해 방제대응센터를 담장 없는 개방형 시설로 조성하고 녹지 확대 등 내용을 담은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승인했다. 공사는 중단 후 관련 협의를 거쳐 재개하며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연내 정상화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유통체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관계기관·전문가·농업인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유통현황과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민선9기 핵심 과제인 유통통합관리 전담기구 설치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9월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유공자 61명이 포상됐고 도지사 표창 등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이전 최적지로 제주를 제안하며, 제주가 말 생산·육성 현장과 정책·연구 기능을 결합해 국가 말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는 관련 교육기관과 기존 마사회 사업장이 있어 신속한 이전과 산학연 협력이 가능하다고 했다. 제주연구원의 2023년 연구 결과도 경제적 파급효과를 제시했다.

서울시는 한강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조기에 감지하고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반포대교에 ‘피지컬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을 설치한다. 10월 시연을 거쳐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 지원으로 2년간 국비 약 28억 원이 투입된다. 시스템은 AI 음원센서와 CCTV·드론을 연계해 감지·전파·판단·대응 단계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