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외항 2단계 항만시설 축조공사에 대해 방제대응센터를 담장 없는 개방형 시설로 조성하고 녹지 확대 등 내용을 담은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승인했다. 공사는 중단 후 관련 협의를 거쳐 재개하며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연내 정상화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유통체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관계기관·전문가·농업인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유통현황과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민선9기 핵심 과제인 유통통합관리 전담기구 설치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에스원, SK쉴더스, KT텔레캅 등 민간경비업체 3곳과 함께 야간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심동행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민간경비는 거점근무와 이상 상황 신고, 생활 위험 요인 제보 등을 맡고 자치경찰단은 제보 확인과 담당부서 협업, 성과 분석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을 확정하고 2030년까지 86조1천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기로 했다. 계획에는 건강안전·동행성장·주거안정·기회활력·공간혁신 등 5대 분야의 20대 전략목표가 포함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내 집 앞 10분 운세권’, 31만호 착공 목표의 신속통합기획, 공공주택 13만호 공급, 자율주행버스 500대 확대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