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의 마티네 공연 일곱 번째 무대가 9월 23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는 극단 신명나게의 창작 판소리극이 오른다. 작품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가족 문제로 떠오른 ‘황혼육아’를 소재로 한다.
공연은 판소리와 마당극 요소를 결합한 구성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마당극 형태를 지향한다. 소리꾼 김명자가 여러 인물을 연기하고 고수 박명언이 연주로 극에 참여한다.
스토리는 황혼육아 5년차인 주인공이 발성 연습을 통해 감정 변화를 겪고 가족 관계가 회복되는 내용을 담는다.
관람료는 전석 1만5천원이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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