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1일(금) 오후 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청년인생설계학교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23~2026년 수료생 100명이 모여 프로그램 이후의 변화와 경험을 공유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와 코칭을 통해 청년이 자기 이해와 진로 방향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이다. 참여 전후 삶의 만족도와 자기효능감 등 긍정적 자기 인식 수준이 높아지는 변화가 확인됐다.
행사에서는 수료생 대표 4명이 ‘작은 도전·관계·용기·방향’을 주제로 참여 전의 고민과 수료 이후 달라진 선택과 태도를 소개한다. 발표자 사례로는 창업 준비와 강점 확인 과정을 거친 수료생, 대학 비진학 경험을 바탕으로 글·사진·영상으로 경험을 기록하는 수료생, 관계의 어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 수료생, 코칭을 통해 직무 관심을 확장한 수료생 등이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청년인생설계학교 3기 참여자 35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9월 28일(월) 오후 5시까지이며 라이프·커리어·리더십·스케치 4개 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코스별로 신청 자격과 우선선정 기준이 다르다. 라이프·커리어·리더십 코스는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스케치 코스는 서울 거주 19~29세 대학 비진학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최대 32세까지 신청 연령이 연장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은 정원의 50% 내에서 우선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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