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10월 전문·문화교육 수강생 455명을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과정별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교육 16개 과정(265명)과 문화교육 12개 과정(190명) 등 2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 활용·영상 제작·편집, 홈베이킹, 의류수선, 바리스타 2급 시험 대비, ITQ 엑셀 시험 대비 등 실생활과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과정들이 포함된다.
문화교육에는 남도민요, 몸펴기 생활운동, 파크골프, 스마트폰 사진 촬영, 아이패드 이모티콘 창작, 어반스케치 등 12개 과정이 구성됐다. 평일 낮 참여가 어려운 도민을 위한 주말·야간 과정 7개도 마련됐다.
신청은 15일 오전 9시(문화교육), 같은 날 오전 10시(전문교육)부터 시작해 22일 오후 6시에 마감되며,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월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고 동일 과정의 연간 중복 수강은 제한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70세 이상 도민은 모집인원의 10% 범위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바리스타 2급 등 자격증 과정은 모집인원의 20% 범위에서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취약계층 우선 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상 보호대상자, 등록된 장애인,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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