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주·경기 관광홍보 설명회’에 참가해 상하이 지역 2030 세대 대상 개별관광객(FIT) 유치 활동을 펼쳤다.
설명회에는 현지 2030 세대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사전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됐다.
제주도는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가족·효도관광 코스를 소개하고, 퀴즈쇼와 동백꽃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렸다.
설명회에 참여한 20대 현지 참가자는 제주의 매력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제주 웰니스 여행을 계획해 보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상하이가 제주에서 비행기로 50분 거리여서 개별관광객 유치에 적합하다고 설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주요 거점 도시로 맞춤형 유치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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