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교회에서 추모 행사 및 영화 「건국전쟁 2」 상영회 개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우남 이승만 대통령의 서거 61주기를 맞아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 30분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다.
이승만 대통령은 1965년 7월 19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서거했다. 이번 행사는 서거 61주기를 맞아 이 대통령의 생애와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고, 대한민국 건국 과정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와이 한인회(회장 서대영), 건국대통령 이승만재단 우남소사이어티(회장 김동균), 한미동맹재단 USA/Hawaii(회장 애니 첸)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추모식과 영화 상영회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식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 한미동맹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역사적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추모식에 이어 김덕영 감독의 영화 「건국전쟁 2」 상영회가 열린다. 영화는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 관한 역사적 기록과 인물들의 증언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뒤인 오후 6시부터는 교회 친교실에서 참석자들이 도시락을 나누며 교류하는 친교의 시간도 갖는다.
행사 관계자는 “하와이는 이승만 대통령이 독립운동을 전개하고 생애 마지막 시간을 보낸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라며 “이번 추모 행사가 이 대통령의 삶과 대한민국 현대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 및 관련 문의는 전화 808-221-2525로 하면 된다.
Jin Ae Tokuoka | 리본라인 하와이 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