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그리스도교회…독립 선열의 나라 사랑 정신 기리고 동포사회 화합 다져
하와이 한인회가 오는 8월 15일 오후 4시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하와이 한인회가 주관하고 주호놀룰루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국가보훈부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하와이 한인 단체장들과 동포들이 참석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기념식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감동과 기쁨을 동포사회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미주 한인 이민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중심지인 하와이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독립운동 선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와이 한인사회는 초기 이민자들이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성금을 모으고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대표적인 해외 독립운동 거점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조들이 남긴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차세대 동포들에게 알리고, 한인사회의 화합과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와이 한인회는 “광복의 기쁨과 선열들의 희생을 함께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 자랑스러운 역사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포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참가 및 관련 문의는 하와이 한인회 전화 808-591-8984로 하면 된다.
Jin Ae Tokuoka | 리본라인 하와이 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