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외항 2단계 항만시설 축조공사에 대해 방제대응센터를 담장 없는 개방형 시설로 조성하고 녹지 확대 등 내용을 담은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승인했다. 공사는 중단 후 관련 협의를 거쳐 재개하며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연내 정상화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유통체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관계기관·전문가·농업인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유통현황과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민선9기 핵심 과제인 유통통합관리 전담기구 설치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도내 사회복지시설 16개소와 학교 2개소 등 총 18개소의 에너지 사용환경을 진단해 냉난방설비·단열·창호 등 점검과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진단비용 중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필요한 비용은 도비 4,500만 원을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는 2026년 9월 10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와 포럼을 열고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운영 성과와 AI·디지털 행정 시대 옴부즈만 역할 재정의 등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고, 서울권 옴부즈만 협의회 및 자치구 옴부즈만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시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단체 10명을 선정해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한림화상재단이며, 자원봉사자·후원자·종사자 분야에서 각각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7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 10일 오후 2시에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 사회복지대회’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