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이 문화예술공공수장고의 운영 방향과 정체성, 증축 이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는 단일 명칭 정립, 수장품 이관 대책·공간별 역할 분담, 아카이브·디지털 자료 구축 등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도립미술관은 이를 바탕으로 설계용역·조례 개정·표준 지침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