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유스센터, 8월 10~12일 자매결연도시 울릉군서 2박 3일 활동
9~10월 독도 알리기 캠페인…탐방 영상 제작해 청소년영상제 출품
성남시 초·중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제2기 독도청소년의용수비대’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역사와 지리적 가치를 배우는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성남시 자매결연도시인 울릉군과 독도에서 제2기 독도청소년의용수비대 탐방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전교육·출정식 거쳐 울릉도와 독도 방문
제2기 독도청소년의용수비대는 성남지역 초·중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난 7월 두 차례의 사전교육을 받은 뒤 8월 8일 출정식에 참여했다. 이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해 독도의 지리적·역사적 가치와 관련 내용을 살펴봤다.
이번 탐방은 성남시와 울릉군의 자매결연도시 교류와 연계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접한 독도 관련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탐방 경험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자매결연도시 울릉군에서 독도청소년의용수비대 활동 전개
9~10월 성남지역 축제에서 독도 알리기
탐방 이후에는 성남지역에서 후속 활동이 이어진다.
청소년들은 오는 9월과 10월 성남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에 참여해 ‘독도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독도 홍보 물품도 시민들에게 배부한다. 탐방에서 확인한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출정식에서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여정을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2기 독도청소년의용수비대는 이번 탐방 과정과 참가자들이 배우고 느낀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호국보훈 청소년영상제 공모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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