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 ‘참피’ 북상에 대비해 23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지방기상청 전망과 예상 강수량을 바탕으로 빗물받이 정비, 공항 체류객 대응,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10월 23일 돌문화공원에서 제2회 제주 돌담국제세미나를 열어 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 기존 등재국의 보전 사례를 공유하고 제주 돌담의 유네스코 확장 등재와 전승 과제를 점검했다. 안도라가 처음 참여하면서 기존 등재 13개국과의 협력 창구를 갖추게 됐고, 해외 참가자들은 24일부터 제주 현장을 답사한다.

서울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11월 6일 영아 맞춤 전통예술 체험 프로그램 ‘아기소리극’을 운영한다. 생후 8~1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판소리·민요·전통악기 소리로 교감할 수 있는 내용이며, 소방공무원 가족·특수아동 가정을 특별 초청한다. 신청은 10월 2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서울시설공단이 26년간의 공사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관리 AI 업무지원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전국 지자체와 시공사에 제작 노하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착공 전·공사 중·준공 단계별로 준비사항과 기준을 안내하고 작성 서류를 AI가 사전 검토해 누락·오류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