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이전 최적지로 제주를 제안하며, 제주가 말 생산·육성 현장과 정책·연구 기능을 결합해 국가 말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는 관련 교육기관과 기존 마사회 사업장이 있어 신속한 이전과 산학연 협력이 가능하다고 했다. 제주연구원의 2023년 연구 결과도 경제적 파급효과를 제시했다.

서울시는 한강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조기에 감지하고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반포대교에 ‘피지컬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을 설치한다. 10월 시연을 거쳐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 지원으로 2년간 국비 약 28억 원이 투입된다. 시스템은 AI 음원센서와 CCTV·드론을 연계해 감지·전파·판단·대응 단계를 수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에스원, SK쉴더스, KT텔레캅 등 민간경비업체 3곳과 함께 야간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심동행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민간경비는 거점근무와 이상 상황 신고, 생활 위험 요인 제보 등을 맡고 자치경찰단은 제보 확인과 담당부서 협업, 성과 분석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을 확정하고 2030년까지 86조1천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기로 했다. 계획에는 건강안전·동행성장·주거안정·기회활력·공간혁신 등 5대 분야의 20대 전략목표가 포함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내 집 앞 10분 운세권’, 31만호 착공 목표의 신속통합기획, 공공주택 13만호 공급, 자율주행버스 500대 확대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