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무운을 빌다” 2026년 1월 24일(토) 오전 10시 30분, 무예도보통지 남한산성전통무예수련원에서 ‘무예도보통지 남한산성전통무예 시무식’이 열렸다. 눈이 내려 쌓인 수련원 야외에서 참가자들은 행사 현수막을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새해 전통무예의 정진과 단체의 도약을 한마음으로 다짐했다. 이번 시무식은 전통의 계승을 단순한 ‘행사’가 아닌 지도자 공동체의 자긍심과 책임으로 되새기고, 한 해의 운영 방향과 조직 비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민의례로 시작…신년사와 비전 선포 행사는 개회 선언과 함께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및 순국선열·호국무예 선현들에 대한 묵념)**로 엄숙하게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