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문화원은 오는 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부근에서 ‘2026년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가 낳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지도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탄신을 기념하고,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 시민들과 함께 해공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의 역사적 인물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해공 신익희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정치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광주문화원은 이번 탄신기념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해공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234-1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부근에서 열린다.
광주문화원 관계자는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기념행사는 광주의 역사와 인물을 기억하고 기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