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김포시 주요 공원을 조사해 이용 빈도와 생태적 기능에 따라 세 가지 관리방식을 제안하고, 공간별 관리방식으로 유지관리비를 추정한 결과 일률적 집중 관리 대비 최대 46% 낮게 산정됐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시범공원에서 1~2년간 효과를 평가한 뒤 단계적 확대를 제안했다.

경기도가 관리 지원이 부족했던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 수립,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주민위원회 구성 안내,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관리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10월 25일 기준 소규모 2개 단지와 임대 3개 단지 등 5개 단지에 자문을 제공했으며, 3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8개 단지에도 지원을 진행했다. 도는 향후 시군과 협력해 지원 대상 발굴과 예방 활동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