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추석을 앞두고 9월 18일까지 온라인 및 전통시장 내 한우·돼지고기 판매점과 전(부침개류) 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와 식품 안전 위해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온라인 유통과 전통시장 내 축산물 판매업체 및 전 제조·판매업체이며, 현장 점검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위법행위를 확인하면 형사입건 및 관할 자치구 통보로 행정조치가 이루어진다.

서울시는 도보해설관광 야간코스를 기존 9개에서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을 포함해 10개로 늘리고, 운영기간을 기존 5월~10월에서 3월 중순~11월 중순으로 연장하며 해설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6시·7시에서 오후 6시·8시로 조정한다고 2026-09-07 알렸다. 금요일 밤 9시 출발 특별코스도 3개 코스에 신설된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주거비 절감과 주거 상향 이동 기능을 공유하기 위해 9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입주민·퇴거자 등이 참석한 토크를 열었다. SH 조사와 시민 인식조사 결과 장기전세 퇴거자 중 자가 거주 비율 등이 확인됐고, 20년 만기 도래 주택의 재공급 계획 등이 소개됐다.

서울시는 9월 가을 축제·행사를 대상으로 이동식 음수대 ‘아리수 동행음수대’와 이동형 홍보차량 ‘와우카’를 현장에 배치해 아리수 음용 기회를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고 밝혔다. 대규모 행사에는 동행음수대 13대를 운영하고 지역축제·학교행사 등에는 와우카를 투입한다.